불신자도 죄 지으면 스스로 반성해 고치려 한다. 신자는 어떤 죄라도 하나님께 지은 죄라는 확고한 인식 아래 반드시 그분께 먼저 용서를 구해야 한다. 그분의 용서 없이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기에 자기를 고치는 일은 물론 그분 은혜를 받는 일도 불가능하다. (9/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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