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의 삶은 다른 이의 평판에 따른다. 때로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만족만 추구해도 이 또한 인간인 자신의 평판에 따른 것이다. 신자의 삶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평가에 따라야 한다. 믿음이란 인간평가에 의존 혹은 의식하는 측면을 과감히 없애는 싸움이다. (9/12/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