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죽으나 주님 위해 살겠다고 너무 쉽게 다짐한다. 신앙생활 성실히 하는 정도가 아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기에 나도 주님 위해 그럴 수 있어야 한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소명대로 살고 현실 손해는 물론 핍박이 기다리는 일까지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9/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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