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서로 돕게끔 창조된지라 이웃관계가 틀어진 고통이 현실고난이 야기하는 고통보다 훨씬 크다. 불완전한 인간끼리는 그 관계를 바로잡지 못한다. 자신은 물론 다른 이의 영혼까지 기도로 하나님의 씻어주심에 의탁하여 화해해야 참 평강을 누릴 수 있다. (9/1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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