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주는 이유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16.09.21 03:40:42

하나님과 신자 사이에 ‘나중’이란 단어는 없다. 그분은 지금 이곳에서 일대일로 교제하기 원하신다. 신자에게 한시도 사랑을 베풀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분이다. 기도 말씀 섬김 전도 등을 형편과 믿음이 좋아질 때까지 미루면 은혜가 늘기보다 오히려 줄어든다. (9/21/2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064 신자가 된 첫째 의미 master 2024-04-04 15
2063 죄 짓는 방식과 신자 master 2024-04-29 15
2062 하나님의 신묘한 은혜 master 2024-05-30 15
2061 인생에서 가장 귀한 날 master 2015-11-20 16
2060 믿음의 참 열매 master 2016-10-31 16
2059 세상 앞에 파수꾼으로 서라. master 2016-11-30 16
2058 세상과 교회 master 2017-03-29 16
2057 인생을 실패하지 않는 두 방안 master 2018-02-01 16
2056 하나님께 자연스레 보일 반응들 master 2018-02-06 16
2055 성공이 보장된 인생 master 2018-04-17 16
2054 빼앗는 것이 즐거운 인간 본성 master 2020-01-28 16
2053 부끄럽지 않은 올해 master 2018-12-31 16
2052 십자가가 정말로 은혜인 까닭 master 2019-07-18 16
2051 교회 생활과 축복 master 2019-07-30 16
2050 신자를 덜 사랑하는 증거? master 2019-07-31 16
2049 하나님을 따라감에 master 2019-11-04 16
2048 눈의 두 가지 기능 master 2019-11-18 16
2047 이웃이 어떤 대상인가? master 2019-12-12 16
2046 정반대의 두 종착지 master 2020-08-12 16
2045 신자라는 찻째 뜻은? master 2021-06-29 1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