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신자 사이에 ‘나중’이란 단어는 없다. 그분은 지금 이곳에서 일대일로 교제하기 원하신다. 신자에게 한시도 사랑을 베풀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분이다. 기도 말씀 섬김 전도 등을 형편과 믿음이 좋아질 때까지 미루면 은혜가 늘기보다 오히려 줄어든다. (9/21/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