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함을 자기가 갚으면 불신자, 자기 선으로 갚으면 의인이다. 하나님이 바로 잡는다고 믿으면 신자다. 그 일을 통해 자신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주님의 간섭에 순응하면 성숙한 신자다. 피해 입힌 대적마저 주님의 구원은혜에 들게 기도해주고 섬기면 주의 종이다. (9/28/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