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이 긍정적으로 변하면 하나님이 복주시고 부정적이면 벌주신다고 단순히 믿는 것만큼 신앙적오류는 없다. 그럼 하나님이 역사하는 차원이 신자 본인이 아니라 신자 외부뿐이다. 그분은 오직 신자의 거룩한 성장과 그를 통한 그리스도의 높임에만 관심을 갖는다. (9/2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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