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의식과 훈련으로 하나님 향한 찬양이 생기지 않고, 찬양 뜨겁게 한다고 그분 향한 사랑이 생기지 않는다. 삶에서 그분의 오묘한 은혜를 풍성히 체험하고 그분께 진정으로 항복하여 영혼에서 저절로 솟구치는 그분을 향한 사랑의 표출이어야 찬양이다. (9/3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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