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에게 성령이 내주해도 장차 어떤 환난과 마주칠지 알 수 없다. 쉬지 말고 기도하며 의연히 환난과 맞서다보면 하나님이 반드시 선으로 바꿔주신다. 성령의 역할은 신자로 어떤 큰 환난과 싸워도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소망을 끝까지 붙들게 해주는 것이다. (10/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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