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분노를 개인적으로 해결하면 불신자다. 신자는 사적인 분노를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씻고 용서 화해해야 한다. 또 사회적 죄악에 더 큰 분노가 생겨나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에 당신의 공의를 세우는 일에 자신이 쓰임 받도록 구해야 한다. (10/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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