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많아 여유분으로 구제하는 일도 선하지만 도움 받는 이의 영혼까지 변화시키진 못한다. 신자는 가진 것 적어도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감사해 힘에 넘치도록 나눌 수 있다. 사랑의 섬김을 통해 십자가구원으로 초대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구제다. (10/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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