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도록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 스스로를 개발 성장시켜 그 자리에 이르려 해선 불가능하다. 주님은 가장 낮은 자리에 내려와 참된 의를 실현했다. 범사에 모든 사람 앞에 자신을 낮추지 않고는 성숙은 결코 시작되지 않는다. (10/1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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