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외적인 정직과 공의, 내적인 평강과 기쁨으로 드러나야 한다. 구체적으로 타인을 사랑으로 섬기고, 고난에 요동치 않고, 죄 앞에 당당해지며, 하나님 영광을 실현해야 한다. 기독교적인 의식과 행위는 신앙목표가 아니라 이 일을 이루는 수단이어야 한다. (10/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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