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뗀 하나님(?)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16.10.28 03:37:02

세상은 하나님의 선한 섭리와 주권을 알지 못해 현실모순과 재앙을 보고 그분이 없거나 방관한다고 반발한다. 신자도 고난이 닥치면 의심과 불평이 생기지만 신자의 삶에서 그분의 거룩한 손이 떨어진 적이 결코 없다. 신자가 그분 은혜를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10/28/2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 신자가 인생을 성공하려면? master 2016-11-09 63
448 교회가 부흥하려면? master 2016-11-08 80
447 교회지도자가 권위를 세우려면 master 2016-11-07 56
446 신자의 인생 목표 master 2016-11-04 72
445 참 믿음이란? master 2016-11-03 46
444 신자에게 고난은 필연이다. master 2016-11-02 59
443 고난과 믿음 master 2016-11-01 61
442 믿음의 참 열매 master 2016-10-31 26
» 손을 뗀 하나님(?) master 2016-10-28 23
440 세상의 의인 하나님의 죄인 master 2016-10-27 43
439 주일과 평일이 다른 신앙 master 2016-10-26 116
438 십자가 구원의 사랑 master 2016-10-25 75
437 믿음의 출발과 완성 master 2016-10-24 100
436 회개치 않으면? master 2016-10-21 75
435 신자 된 증거 master 2016-10-20 101
434 성숙의 첫 걸음 master 2016-10-19 55
433 교회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 master 2016-10-18 62
432 세상 지혜와 하나님 지혜 master 2016-10-17 101
431 신자의 구제는? master 2016-10-14 45
430 가장 사악한 죄 master 2016-10-13 10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