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세상 사람을 향해 그들 삶의 방식이 틀렸다고 자신의 거룩한 삶을 통해 선포하는 자다. 영적 찔림과 수치를 느낀 세상 사람은 자연히 신자를 핍박하게 된다. 주님 따라 좁지만 의로운 길을 걸어가는 신자에게 고난은 기피대상이 아니라 필연적 결과다. (1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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