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곳이다. 신자도 세상 안에 살므로 당연히 실력을 갖춰야 하지만 힘 대신 사랑이 지배하는 하나님 나라 시민권자이기도 하다. 신자는 자기가 속한 모든 공동체에 힘보다 주님 사랑이 주관하게끔 변화시킬 소명을 받았다는 뜻이다. (11/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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