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음이 기독교를 선택해 그 계명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신다는 사실을 실제 삶에서 체험하는 것이다. 예수 십자가에 실현된 그분의 사랑과 권능이 내 존재와 삶과 인생을 전적으로 주도하게끔 맡기는 것이다. (11/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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