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자의 삶은 살아있는 예배로 바뀐다.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도 구원해준 위에 자신을 성장까지 시켜주시는데 어찌 경배치 않을 수 있는가? 현재 여건과 주변 사람과 악한 세태에 흔들리지 않고 범사에 그분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된다. (11/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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