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불의하다고 불평하는 자, 어차피 세상이 그렇다고 체념하는 자, 세상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는 자, 세상 전부를 뜯어고치려는 자 등이 있다. 신자는 자기는 어떻게 되던 소속된 공동체의 아주 적은 일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실현시켜야 한다. (11/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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