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능력에만 주목하는 신자는 자기 뜻대로 다 이뤄달라고 떼쓰게 된다. 그분의 성품은 물론 인간세상을 통치하는 원리와 방식에 주목해야 한다. 그럼 어떤 환난에도 소망을 키울 수 있고 그분의 거룩한 통치에 동역자로 참여하는 영광까지 누릴 수 있다. (11/29/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