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종교행위를 의무로 요구하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던 신자의 마음이 당신의 마음과 합하기만 원하신다. 그분 마음은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자에게로만 향한다. 기독교적 의식과 행위를 많이 했다고 그분 은혜를 받으리라 착각해선 안 된다. (12/9/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