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예수님의 죽음과 바꾼 새 생명을 얻었다. 새 생명이 세상에서 힘차게 실현되도록 성령이 평생토록 내주하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 따라가게 하려는 것이다. 삶에서 주님의 빛이 드러나지 않으면 아무리 뜨겁게 믿어도 성령과 무관하다는 뜻이다. (12/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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