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세상의 죄악과 불의를 하나님이 반드시 바로 세우거나 심판할 것을 알기에 결코 절망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세태가 진리를 거스르더라도 주님의 거룩한 통치가 자신과 자기 주변에서부터 실현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그분 인도대로 따르는 것이다. (12/20/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