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에 주변여건 대신에 주님만 바라보라는 것이 크신 능력을 믿으라는 뜻만 아니다. 고난을 허락하신 이가 주님이므로 나보다 주님이 고난의 주역이고 해결책도 이미 준비되어 있다. 어떤 큰 고난에도 그분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결코 잊지 말라는 것이다. (12/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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