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고난이 힘들거나 인간관계 상처로만 하나님을 찾으면 그 믿음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런 불편함보다 자기 영혼이 죄로 더럽혀진 것이 더 아파야 신자다. 삶이 궁핍하고 사람에게 대우받지 못해도 하나님의 자기를 향한 침묵에 괴로워하는 것이 믿음이다. (12/2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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