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의 모든 인간이 하나님이 세상 죄악을 인내하고 계신데도 회개 않고 계속 죄를 짓는다. 모든 세대의 모든 신자는 죄의 징계와 믿음을 키우는 연단이 주로 고난의 형태로 이뤄지지만 더 은혜로운 방식의 그분 사랑임을 모르고 그분 능력만 의심한다. (12/2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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