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나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않은 인생에 새 날은 없다. 아무리 부요해도 평생 어제만 되풀이된다. 성령역사로 새 피조물로 거듭나야 참 출생이다. 예수 안에 있으면 아무리 궁핍해도 매일이 생명 충만한 새 날이고 영원한 내일이 있다. (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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