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는 대로 자기를 맡기는 자는 어리석다. 세월에 자신의 의미를 부여하는 자는 현명하다. 신자는 세상뿐 아니라 세월에서도 불려나온 자다.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자기 인생에 실현함으로써 한 번만 주어진 제한된 세월을 뛰어넘어 영원을 살 수 있다. (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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