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성취한 업적과 하나님이 베푸신 축복을 구분 짖는 것을 영적지혜라 여긴다. 성(聖)과 속(俗) 이분법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범사가 오직 그분의 긍휼에 기인하며 특별히 선한 일일수록 신자가 기여한 바가 전혀 없음을 아는 것이 온전한 영적지혜다. (1/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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