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에게 현실풍요는 축복일 뿐이지만 신자에겐 축복과 저주 양면을 지닌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지속만이 신자가 누릴 축복이기에 그분이 부재하는 현실풍요는 저주로 변질될 수밖에 없다. 그분의 방식과 뜻대로 실현되는 풍요만이 신자의 유익이 된다. (1/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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