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가 성경계명을 실천하는 종교적 노력으로 그쳐선 안 된다. 내 안에 주님이 내주하심을 확신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주님의 거룩한 빛이 내 존재와 삶을 통해 세상으로 온전히 비춰지는데 방해되는 자아의 껍데기를 철저히 부숴나가는 싸움이어야 한다. (1/17/201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