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악을 이루려 선한 방식까지 동원하나 하나님은 오직 선을 이루려고 선한 방식만 사용한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품어 결국 선으로 바꾼다. 신자와 교회가 하나님 뜻을 이룬다는 핑계로 세상과 타협하면 사탄이 훼방할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다. (1/2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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