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인생 두려움을 재물 권력 명예로 지우려들지만 매번 실패해 허무만 남는다. 신자는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 사랑을 인생에 가득 채워 허무부터 없앰으로 두려움까지 사라진다. 신자라도 주님 능력으로 인생 두려움만 지우려들면 오히려 허무만 남는다. (1/2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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