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을 사탄과 초자연적 싸움인양 거창하게 여길 것 없다. 알게 모르게 하나님을 멀리하고 자기를 따르다가 그분만 따르기 위해 자기를 부인하는 싸움이다. 어떤 방식이든 자기를 긍정하는 순간 하나님만 부인되지 않고 곧바로 사탄에게 농락당하기 때문이다. (1/2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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