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내의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는 기준이 외적 경건과 행위가 아니다. 예수님이 존경하는 스승인지 자신의 온전한 주인인지 차이다. 신자로서 자기 정체성과 삶을 그분의 의로운 가르침에 두느냐 아니면 그분의 십자가 죽음에 두느냐의 차이이기도 하다. (1/3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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