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신자에게 바라는 일은 둘뿐이다. 당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당신을 사랑하면 이웃도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행동으로 실현되기 전까지는 사랑이 아니다. 지금 그러지 않거나 그럴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다시 점검해야 한다. (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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