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을 달성하려 굳이 땅 끝까지 갈 필요 없다. 현재 서있는 곳이 주님이 지정한 일터이다. 주님은 신자를 향한 완벽한 계획을 세우시고 모든 여건을 조성해가며 그 계획을 이미 수행하고 계신다. 신자는 주님이 하고 계신 일을 찾아서 적극 동참만 하면 된다. (2/6/201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