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윤리적 죄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하나님보다 자기를 높이려는 옛 자아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주로 불신자의 형통을 시기하는 데서부터 작동된다. 그 시기심을 주님과의 교제동행으로 얻는 평강으로 대체하지 않으면 성화는 시작될 수 없다. (2/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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