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땅 끝과 끝 날까지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라 명했다. 기독교인들의 평생소명이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을 하던 생명과 죽음으로 나누는 십자가의 빛을 비춰야 한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분명한 체험 없는 전도는 교세확장마케팅일 뿐이다. (3/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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