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자신과 주변 모든 일을 완벽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아래 온전히 맡기는 것이다. 바꿔 말해 인간이 세상을 주도해도 죄에 찌들고 불완전한 윤리에 따랐기에 결코 완전해질 수 없음을 아는 것이다. 역사는 하나님이 풀어갈(His-story) 뿐이다. (3/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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