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한 신자 생각은 둘로 나뉜다. 너무 바빠서 기도할 틈이 없다는 자와 너무 바쁘니까 기도부터 한다는 자다. 전자는 자기실력으로 그 일을 감당할 자신이 있다는 교만이고, 후자는 자기 연약함을 인정하고 범사를 하나님이 주관하도록 맡기는 겸손이다. (3/21/2017) www.whyjesuson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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