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좋은 것을 먼저 많이 차지하려는 싸움터다. 신자는 세상 것에 절대가치를 두지 않기에 경쟁 자체가 필요 없다. 세상을 포기하라는 뜻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세상에 예수 십자가 사랑이라는 절대가치를 심어서 경쟁을 줄여나가는 일터로 삼아야 한다. (3/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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