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지식처럼 배워서 아는 것도, 취미처럼 개인적선호로 선택하는 것도 아니다. 감정적 충만이 따를 필요도 없다. 이웃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필요를 채워줄 수밖에 없는 필연이다. 아주 작은 사랑이라도 스스로 실행해보지 않고는 그 본질을 결코 알 수 없다. (3/2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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