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의 두 기둥은 기도와 말씀이다. 고난을 이기고 정서적 위로 받는 것으로 그쳐선 많이 부족하다. 기도로 연약한 자기를 성령의 인도에 완전히 맡기고 말씀으로 왜곡된 양심을 바로잡아서 성화는 물론 주님께 받은 소명을 달성하는 데까지 나가야 한다. (3/3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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