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두 가지 언어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7.05.09 00:00:17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약5:13) 인생은 사실 고난과 즐거움의 교차다. 신자가 하나님과 소통할 언어가 기도 찬송뿐이듯 이웃과 나눌 언어도 격려 기도나 함께 즐거워해주는 것뿐이다. (5/9/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04 하나님의 일이 아닌 선행 master 2017-06-15 24
603 성령이 내주하시는 까닭 master 2017-06-14 42
602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master 2017-06-12 166
601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출발 master 2017-06-12 39
600 회색지대의 신자 master 2017-06-09 43
599 주님 재림 때에 외면하는 신자 master 2017-06-08 26
598 사탄의 궤계를 벗어나라. master 2017-06-07 27
597 경건해졌다 착각하는 신자 master 2017-06-06 32
596 사탄을 이길 최선의 방안 master 2017-06-05 27
595 하나님이 싫어하는 자 master 2017-06-01 42
594 성화에 지치지 않으려면 master 2017-06-01 55
593 문명이 발달할수록 master 2017-05-31 26
592 공산주의가 실패한 까닭 master 2017-05-30 20
591 짐승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신자 master 2017-05-29 23
590 하나님이 신자에게 바라는 것 하나 master 2017-05-25 28
589 과연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master 2017-05-24 21
588 넘어짐의 발단 master 2017-05-24 26
587 범사에 감사하라는 뜻은? master 2017-05-22 37
586 교회에서 자기를 높이면 master 2017-05-22 32
585 신자가 갖춰야 할 두 가지 덕목 master 2017-05-19 3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