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우월한 신자임을 자랑하려, 자기가 하나님 뜻임을 증명하려, 자신의 감정적 안정만 얻으려 성령의 역사를 구하는 신자가 많다.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기보다 성령을 조종하려든다. 설령 원했던 결과가 생겨도 우연 내지 착각이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6/1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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