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행한 일에 도덕적 종교적 선한 모습이 드러난다고 다 주님의 일이 아니다. 예수십자가의 생명으로 한 죄인이 살아나거나 고난 중의 성도가 다시 힘을 얻어 주님 이름을 높여야 한다. 주님보다 신자가 돋보이면 아무리 의로워 보여도 하나님 일이 아니다. (6/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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