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고 신자와 항상 함께 하신다. 그분의 동행을 의심하여 구태여 찾을 필요가 없다. 신자가 정작 찾을 것은 자신이 평소 누리고 있는 주님의 사랑을 나눠줄 그분이 안 계실만한 곳과 함께 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어야 한다. (6/2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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