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실패를 자꾸 후회한들 시간낭비다.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는 것이 좋지만 자기도 모르게 생각나게 된다. 주님 안에서 새 비전을 찾아 자기 전부를 걸고 실현하면 절로 잊어진다. 또 주님의 은혜로 이전보다 더 풍성한 삶을 살고 있음도 불현듯 발견하게 된다. (6/2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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